전체 글(178)
-
커먼앱(Common App) 작성 A to Z (2026-27 최신)
커먼앱(Common App) 작성 A to Z (2026-27 최신) — 한국 학생이 막히는 지점만 모았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.2026-27 커먼앱은 2026년 8월 1일에 열렸습니다. 에세이 7개 문항은 6년째 그대로입니다. 이미 초고를 쓰셨다면 수정할 필요 없습니다.올해 바뀐 것 중 한국 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변화 — Additional Information이 650단어에서 300단어로 줄었습니다. 한국 고교 시스템을 설명할 공간이 절반 이하로 압축됐습니다.활동 섹션 이름이 **"Activities and Experiences"**로 바뀌고, 직책·리더십 칸이 선택사항이 됐습니다. 아르바이트, 가족 돌봄, 개인 프로젝트를 넣기가 더 자연스러워졌습니다.그리고 한국 학생이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 — ..
2026.08.24 -
얼리 디시전(ED) vs 얼리 액션(EA) 차이?? (2026 최신)
얼리 디시전(ED) vs 얼리 액션(EA), 뭐가 다른가 (2026 최신) — 11월 1일에 카드 한 장을 씁니다. 어디에 쓸지가 전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.ED(Early Decision)는 구속력이 있습니다. 붙으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고, 다른 학교 지원서를 전부 철회해야 합니다. EA(Early Action)는 구속력이 없습니다.그 사이에 REA/SCEA가 있습니다. 등록 의무는 없지만 다른 사립대 얼리와 중복 지원이 막힙니다. 하버드·예일·프린스턴·스탠포드·칼텍이 여기 해당합니다.ED 합격률은 정시의 2~5배입니다. 브라운 16.5% vs 정시 3%대, 밴더빌트 13.2% vs 3.3%. 듀크·밴더빌트는 정원의 절반을 얼리에서 채웁니다.그런데 이 숫자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. 노스웨스턴을 ..
2026.08.21 -
미국 대학 재정 보조 YES / NO ?? (2026 최신)
재정보조 받을 수 있는 미국 대학 vs 없는 대학 (2026 최신) — 연 5천만 원 차이를 만드는 세 글자, need-blind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.미국 대학은 국제학생 재정보조 기준으로 세 부류로 나뉩니다. need-blind(신청해도 불이익 없음), need-aware(신청이 심사에 반영될 수 있음), 그리고 아예 제도가 없는 학교입니다.국제학생에게 need-blind인 대학은 미국 전체에서 10곳 안팎입니다. 나머지는 전부 need-aware라고 생각하는 게 안전합니다.UC 계열(버클리·UCLA)은 국제학부생에게 재정보조 제도 자체가 없습니다. 합격해도 깎아줄 방법이 없습니다. 연 1억 2천만 원을 4년간 전액 자비로 내야 합니다.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— "일단 붙고 나서 생각하자"가 통하지 않..
2026.08.20 -
시카고대(UChicago) 합격 포인트 & 학비 총정리 (2026 최신)
시카고대(UChicago) 합격의 모든 것(2026 최신) — 등록금 무료 기준선이 미국 최고, 그런데 함정이 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.2026년 5월 13일, 시카고대가 연소득 25만 달러 미만 가정에 등록금 전액 면제를 발표했습니다. 하버드·MIT·예일(20만 달러)을 넘어서는 미국 사립대 최고 기준선입니다.다만 **적용 시점이 2027년 가을(Autumn Quarter 2027)**입니다. 지금 지원하는 학년부터 해당됩니다.합격률은 4.48%(Class of 2028 기준)로 아이비리그 상당수보다 낮습니다. 2026년 5월에는 학부 정원을 9,000명으로 20% 늘리겠다는 계획도 발표됐습니다.그런데 한국 학생에게는 함정이 두 겹입니다. 시카고대는 국제학생에게 need-aware이고, 국제학생 재..
2026.08.19 -
UCLA 합격 포인트 & 학비 총정리 (2026 최신)
UCLA 합격의 모든 것 (2026 최신) 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지원하는 대학, 그런데 국제학생 자리는 줄고 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.UCLA는 미국에서 지원자가 가장 많은 대학입니다. 2026년 가을 기준 신입생 지원자만 약 14만 7천 명입니다.2026년 가을 합격률은 **약 10.8%**로, 전년(9.4%)보다 올랐습니다. 버클리(10.5%)에 이어 UC에서 두 번째로 낮습니다.2026-27 국제학생 총비용은 $84,770로 공식 확정됐습니다. 비주민 추가등록금 $39,270이 붙기 때문입니다.그리고 한국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두 가지 — UCLA는 국제학생에게 대학·주·연방 재정보조를 모두 제공하지 않습니다. 게다가 캘리포니아주가 비주민 학부생 비중을 18% 이하로 줄이라고 요구하고 있어..
2026.08.18 -
SAT가 다시 필수라고? 미국 명문대 SAT성적 우선 ???
SAT가 다시 필수라고? 2027학년도 미국 명문대 Test-Obligatory 정책 총정리 — 아이비리그 8곳 전부 부활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.2026년 6월 12일, 컬럼비아가 마지막으로 항복했습니다. 이제 아이비리그 8개교 전부가 SAT/ACT를 요구합니다. 현재 고1(Class of 2029) 이하는 점수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아이비가 한 곳도 없습니다.다만 올해(2026-27 사이클)는 과도기입니다. 프린스턴과 컬럼비아는 마지막 test-optional 해이고, 나머지 6곳은 이미 필수입니다. 학년별로 규칙이 다르니 자기 학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.예일은 2026년 5월 27일 AP·IB 대체를 폐지했습니다. "AP 점수로 SAT를 대신한다"는 전략은 끝났습니다.그리고 이 글의 핵심 —..
2026.08.14